과거 홀로라이브 3기생 우루하 루시아로 활동 했었던 미케네코가 홀로라이브에 피해를 입은 일러레들의 증언을 모집 하는 중이다.
홀로라이브는 일러레와 라이브 2D 모델러들의 임금을 1년 넘게 체불한 건으로 일본의 공정거래 위원회에 경고를 받기도 했으며, 이 건에 관하여 미케네코가 관계자의 증언을 모으고 있는 상황인 것
미케네코는 홀로라이브에서 해고 당한 이후 계속해서 자신은 억울하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 홀로라이브에게 피해를 입은 일러레들을 자신의 편으로 삼아서 홀로라이브에게 빅 엿을 선사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엿을 먹이는 방법으로는 일본의 사이버렉카충에게 홀로라이브 내부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해고 당한 미케네코이기에 이번에도 일러레들의 피해사실을 조해서 사이버렉카충(코레코레, 나루카미)에게 제보하여 터뜨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24 조누의 버튜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