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학생이 일본 대학에서 해머 휘둘러서 8명 부상 당한 해머녀 사건 발생!

일본 호세이 대학에 유학중이던 한국인 여성 유주현(22세)가 친구들한테 무시(이지메) 당하자 울분에 못이겨서 강의실에 난입해서 해머로 뚝배기를 깨버림 다행히 사망자는 없다고 함
조선누룽지

안녕하세요 조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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