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재분배는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

 


출산율 떨어진다고 ㅈㄹ ㅈㄴ게 하지만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부의 독점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선진국이 되어 갈 수록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공산주의 국가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 또한 부가 치우쳐져 있다.

이러한 부의 치우침은 대부분 '착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착취는 가면 갈 수록 심해진다.

사람들은 대부분 최저 임금만 제대로 주면 착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살면서 드는 모든 비용이 증가하면 할 수록 사회 상류 계측에 의한 착취임 ㅇㅇ

즉 월급을 적게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서민들에게 착취를 한다.

그런데 멍청한 애들은 이게 착취라고 깨닫지 못하고,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라면서 자기를 한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 조차가 사회적 시스템을 이용한 세뇌다 ㅇㅇ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착취는 심해져서 처음에는 5대5 하다가 점점 뜯어가는 비율이 커지면서 9대1까지 가는 거임

그리고 서민들은 남은 1에서 공과금 내고, 보험료 내고, 식비 지불하고, 집세 내고 하다보면 이제 숨만 쉬고 사는 거임 ㅇㅇ

결국 시스템을 지배하고 있는 놈들이 부를 지배 하고 있는 거임

본인이 착취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이 상태가 부자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완벽한 시스템인 거임

그런데 이렇게 착취 쳐하니까 이제 착취 당하던 애들이 착취 당한다는 것은 몰라도 살기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됨 ㅋㅋㅋ

어차피 열심히해도 성공 할 수 없고, 집 살 수도 없고, 애 낳고 기를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음

아직까지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들에 대한 분노가 나오진 않았음

근데는 언젠가 부를 독점 하고 있는 놈들한테 죽창을 들거임

그걸 어케 아냐고? ㅅㅂ 이미 옛날부터 역사가 증명하는데

착취가 심해지고 먹고 살기 힘들면 결국 피지배층에 의한 쿠테타는 일어나왔었음

어떤 문명에서든지 무조건 나오는 거임

프랑스 혁명 또한 그렇고 ㅇㅇ

결국 출산율 징징거림 조차도 지들이 만들어낸 결과임

착취를 쳐하니까 시발 애를 안낳는 거지

누가 시발 노예 처럼 애 낳아서 빈곤을 되물림 하고 싶겠냐?


조선누룽지

안녕하세요 조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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