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레블 리지]라는 작품을 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일단 나는 누워서 볼만한 킬링 타임용 액션 영화를 보기 위해서 선택을 했음
그러니까 내가 원했던건 경찰이고 뭐고 다 때려 죽이고, 쏘고, 폭발하는 그런걸 기대하고 선택을 했다는 거임 ㅇㅇ
그런데 너무 재미가 없더라
너무 재미없어서 토할뻔 했음
일단 초반부는 너무 좋았음
흑인 남성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경찰이 뒤에서 박아서 넘어지게 함
그리고 심문 하면서 주인공 가방에 있던 돈을 갈취를 해감
그런데 그 돈이 자기 사촌 동생을 빼내기 위한 보석금이 었음 ㅇㅇ
근데 이 부패 경찰들이 그 돈을 그냥 낼름 쳐먹어 버린 거임 ㅇㅇ
그런데 그 사촌 동생은 오늘 안 빼내면 다른 교도소로 이감이 되는데 큰 교도소로 옮겼다가는 과거에 경찰한테 꼰질러서 마피아 감옥 보낸게 있어서 이감 되는 순간 집단 린치 당해서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오늘 빼내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 함
결국 주인공은 경찰서에 가서 조서 작성 하면서 경찰한테 갈취당했다고 하고 사촌 동생 빼내야하니까 보석금 1만 달러 빼고는 너네들이 다 먹어도 된다고 딜을 함 ㅇㅇ
성공 한 것 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경찰한테 조롱 당한거고, 경찰이 '니가 우리랑 거래 할 수 입장이라고 생각한게 ㅈ같음~' 함 ㅇㅇㅋㅋ
그런데 이후에 갑자기 경찰이 다가오더니 돈도 돌려주고, 니가 원래 살려고 했던 차도 우리가 대신 한대 사줬으니까 진정하라고 막 ㅇㅈㄹ함
알고보니 결국 이감 된 사촌 동생이 하루만에 바로 집단 린치로 칼찌 오질나게 당해서 병원으로 이송 당함
결국 사촌 동생은 뒤졌고, 주인공은 내가 말했잖아! ㅇㅈㄹ 해도 경찰은 미안하다 하면서도 이거 받고 마을 떠나라 ㅇㅈㄹ 함
여기까지 진짜 오질나게 고구마 전개임 ㅇㅇ
주인공은 절대 살상 안하고, 근접 전투만 하면서 계속 해옴
그런데 이제 사촌 동생 죽었으니까 빡돌아서 경찰서 습격하고 총도 쏘고 다 죽이고 터뜨려야지 정상인데
이색기가 얼마나 정상인인지 절대 경찰을 죽이지도 않고, 해결을 할려고 함 ㅡㅡ
결국 알고 보니까 경찰 조직, 판사 모두가 엮여있는 거대한 비리가 있는 마을이었고 어쩌구 저쩌구인데
그건 ㅅㅂ 상관 없고, 액션이 별로 통쾌하지 않아서 노잼이더라
이걸 뭔 ㅅㅂ 2시간 11분이나 쳐 만들어 놨네 ㅅㅂ
오히려 할거면 미드로 해도 괜찮았을거 같음
미드 특유의 존나 이야기 늘리기가 있었던거 같음
2시간 허비한거 ㅈ같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