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 카나타 악플 달았다고 악플러에게 천만원 내놓으라고 협박한 홀로라이브 논란


일본의 버튜버 소속사 홀로라이브(hololive)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네 카나타(天音かなた, Amane Kanata)에 대한 악플을 달았다는 이유로 홀로라이브에게 천만원을 요구 받은 일본의 한 악플러가 현재 화제가 되는 중

악플러가 쓴 악플 내용은 단순히 카나타라고 적혀 있는 묘비에 오줌을 갈기는 그림을 쓴 것 뿐인데도 불구하고, 홀로라이브는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서 악플을 쓴 사람을 특정해서 천만원을 요구를 함

게다가 이 요구는 고소 하기전에 고소 당하기 싫으면 천만원을 내고, 다시는 악플을 쓰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합의서 내용과 지금 보내는 문서의 내용을 제 3자와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 화해를 해주겠다는 개소리라서 논란이 되는 중 ㅋㅋㅋ

일단은 저딴 댓글로는 고소가 안될 뿐더러 본인들도 고소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협박질을 쳐하고 있는 거임 ㅇㅇ

어차피 자기들이 고소 해봤자 천만원 받을리 없으니까 다른데가서 이 문서 받은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고소 당하기 싫으면 천만원 내라는게 ㅅㅂ 범죄지 ㅅㅂ ㅋㅋㅋ

조선누룽지

안녕하세요 조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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